1화
1:31 사이버사이코 – 기존에 정신병적 성향을 가진 사람이 사이버네틱스에 의해 정신병이 강화되어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상실한 사람. 신체적 능력이 향상되고 비인간적이어서 극도로 위험한 상태. 사이버웨어를 이식한 사람은 누구나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공감력이 낮거나 심리적으로 안정된 사람일수록 더 취약. 완전한 치료법은 없지만 지속적인 치료는 가능
1:33 맥스택 – 나이트 시티 NCPD 하위 그룹이며 사이버사이코 대응 특화. 대부분은 전직 사이버사이코
2:31 ICE – 아이스. 침입대응장치. 개인이나 인프라가 침해되지 않도록 방어하는 보안 소프트웨어 또는 프로그램. 넷러너가 사용하는 가장 복잡한 넷보안
3:22 엣지러너 – 사회와 법의 경계선edge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의미
3:34 BD – 브레인댄스. 누군가의 신체적 감각, 감정, 생각 같은 경험을 기록하고 재생할 수 있는 기술
3:44 크롬 – 임플란트, 사이버웨어
4:21 식스 스트리트 – 갱단. 4차 기업 전쟁 참전 용사들이 설립. 초기 의도와는 달리 갱단으로 전락
4:30 미호 – mijo 스페인어로 아들이란 뜻. 마르티네즈 가족이 히스패닉이란 것을 알려줌
4:44 리쓰 – 브레인댄스 재생기
6:30 트라우마팀 – 신속한 의료대응 서비스 전문 기업. 중무장한 채로 중장갑 AV로 출동하며 7분 내로 도착하지 않으면 환불
10:12 에디 – 유로달러. 대략 1달러와 비슷
12:22 애니멀 – 갱단. 육체적인 힘을 강조하며 사이버웨어 대신 테스토스테론,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로 자기자신을 강화
13:00 미트왜건 – 준의료서비스 제공 회사. 트라우마팀의 경쟁사. 주요 고객은 갱단. 출동한 트라우마팀을 기습하여 환자의 장기와 사이버웨어 탈취 같은 불법행위를 했으나 복제장기의 가격 하락과 트라우마팀의 중무장으로 그러한 관행은 중단
15:25 에니 – 0.01 에디
15:29 산데비스탄 – 신경 사이버웨어의 일종. 밀리테크사의 ‘어포지’ 모델
16:52 합선 – 대부분의 시민들이 인터페이스 플러그 같은 신경임플란트는 기본이식한 상태여서 합선 등으로 정신적 혼란이나 기절 가능
2화
00:30 리퍼닥 – 외과의사 면허를 갖고 사이버웨어를 전문으로 다루는 기술자
7:53 소켓치기 – pick socket 소켓털이. 소매치기(pick pocket)를 변형한 말
9:10 샤드 – 데이터샤드. 텍스트, 이미지, 비디오 등의 다양한 정보 저장
11:14 면역억제제 – 이식된 사이버웨어에 대한 두뇌의 거부반응을 억제하는 약인듯. 또는 이식된 사이버웨어에 대한 면역반응으로 초래된 독성물질이 뇌를 공격하는 작용을 차단하는듯?
12:04 스캐빈저 – 사람들을 납치하여 임플란트를 뜯어내 판매하는 인간쓰레기 집단
17:44 금수저 – 도련님이란 번역으로는 돈 많은 귀족 자제를 제대로 표현할 수 없어 쓴 단어
22:03 펑크 – 불량배
3화
13:13 타이거 클로 – 아시아계 갱단
20:18 픽서 – 용병들한테 일을 연결해주는 중개인
4화
5:00 이지비프 – 합성고기
7:55 넷러너 – 사이버네틱스 방식으로 증강된 인터페이스 시스템이 이식된 해커. 해킹시 몸 전체 과열
9:55 테키 – 기술자
5화
4:14 브레인댄스 편집자 – 브레인댄스 원본에서 시청자에게 필요 없는 감각이나 감정 같은 노이즈를 삭제하고 지나친 감각이나 느낌 등은 시청자가 적절히 받아들일 수 있게 조정하는 일을 함
5:22 델라메인 – 인공지능이 운영하는 택시회사
6:43 XBD – 불법 브레인댄스. 폭력, 고문 같은 불법적인 내용이 녹화되어있으며 암시장에서 비밀 딜러를 통해 판매
16:39 퀵핵 – 사이버덱에 장착. 빠르게 상대나 기계를 해킹 가능
16:59 함장님 – aye aye는 해군이나 선원이 대답할 때 쓰는 말. 메인팀과 한 배를 탔다는 의미에서 그렇게 말한듯
19:18 일반판 – 일반인 누구나 적절하게 즐길 수 있게 감각 등을 최소화한 브레인댄스
6화
1:57 웨이랜드 보아 보아 – 앤드루 ‘보아 보아’ 웨이랜드. 자메이카 용병그룹을 이끎
8:25 딥다이브 – 7화에서 설명
9:57 째깍째깍 –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의미. 혹시 모를까봐 설명
10:40 호스트 – 몸 주인. 즉 타나카
12:34 메가코프 – 초거대기업. 아라사카, 밀리테크 등
7화
00:46 멜스트롬 – 갱단. 3분의 1은 사이버사이코 상태이며 나머지는 경계선 상태. 눈에 띄는 사이버웨어를 선호하며 대단히 위험함
00:51 사타라 – 전자기포신을 갖춘 샷건. 충전하여 더욱 강하게 발사 가능. 테크샷
10:15 키로시 – 마쓰시마 키로시 광학. 광학 사이버웨어 전문 기업
12:04 어디 불이라도 났나? – 급한 일이라도 있나? 라는 뜻. 직역이라 혹시 이해가 안 될까봐 설명
15:00 솔로 – 암살자, 경호원, 용병
15:43 러너수트 – 넷러너의 체온을 낮추는 기능이 있음
18:52 데몬 – 인공지능 블랙 ICE
8화
4:03 아라사카 대정보부 – 스파이 활동을 잡아내는 방첩활동 전문
4:35 스콥덩이 – 스콥(벌레로 만든 합성고기)덩이는 살덩이를 의미하며 사이버웨어가 거의 없는 일반인을 경멸적으로 부르는 용어
9화
10:01 스테일메이트 – 체스 용어. 무승부라는 뜻
10:05 폰 – 체스 기물. 장기로 치면 졸
10:05 오프닝 – 체스 용어. 초반 진행 틀. 바둑으로 치면 정석
13:42 바실리스크 – 밀리테크제 2인승 호버탱크
10화
6:17 바이알 – 주사용 유리병
23:14 구성체 – 아라사카가 인간의 의식을 복사하여 디지털화한 것을 구성체라 함